미국의 전 대통령이자 남북전쟁의 영웅이었던 그랜트의 중재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류큐를 통째로 일본에 넘겨주었던 중국의 지도자 리훙장은 위안스카이를 파견하여 조선의 내정에 직접...[more]
즉 김영삼의 ‘씨앗 뿌리기....[more]
함께 해석되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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